20대 탈모 그리고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 2022

      20대 탈모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시나요? 믿거나 말거나, 최대 70%의 남성이 일생의 어느 시점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20세에 대머리가 되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탈모는 15세 또는 16세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해결하고 처리해야 할 문제입니다. 실제로 젊은 분들이 두피문신, 모발이식을 한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청소년 탈모 톺아보기   https://youtu.be/BPlg8ReOrkQ

20대 탈모 증상을 겪는게 정상인가요?

20대나 10대에 대머리가 되는 것은 점차적으로 올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헤어라인이 빠지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20대에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이 정상인가요? 20대 초반 대머리가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남성형 대머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드로겐성 탈모라고도 하는 이 유전적 상태는 연령대가 다른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안드로겐성 탈모 상태에 있는 남성은 20대 또는 10대부터 탈모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탈모 증상을 겪는다? 광범위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126402" align="alignnone" width="350"] 남자 M자 탈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26411" align="alignnone" width="350"] 남자 정수리 탈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26415" align="alignnone" width="350"] 여자 정수리 탈모[/caption]      

20대 탈모 : 남성 몇 퍼센트가 탈모가 될까요?

남성들이 옛날보다 더 빨리 탈모가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탈모와 헤어 라인 후퇴는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해결하려고 하는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남자는 몇 살부터 대머리가 되나요?" - 일반적으로 탈모의 가능성은 주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합니다. 아래 차트에서 연령대별로 눈에 띄는 탈모의 남성 비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남성 2명 주 1명은 탈모로 고민     베이징의 칭화대학교 학생 4,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보고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참가자의 거의 60%가 상당한 양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보고했습니다. 더욱 주목할만한 것은 참가자의 40%가 자신의 올라가는 헤어 라인을 잘 안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25%는 가족이나 친구가 알려줄 때까지 탈모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응답했습니다. 20대의 사람들이 탈모가 있다는 것을 알 때쯤이면 이미 탈모 상태가 진행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상당히 놀라운 일입니다. 20대 남성의 몇 퍼센트가 탈모를 겪고 있는지 명확히 알아보겠습니다. NHS에 따르면 남성형 대머리(MPB)로 고통받는 남성의 25%는 20-21세가 되기 전에 모발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또한 50세까지의 남성의 절반 정도에 영향을 줍니다.     두피에 대머리 반점을 유발하는 또 다른 유형의 탈모인 원형 탈모증은 15~29세의 사람들에게 매우 만연합니다. 평균적으로 영국에서는 1000명 중 2명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인종, 인종 및 대머리에 관한 흥미로운 통계를 살펴보고 어떤 인종이 가장 대머리가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남성형 대머리는 모든 인종과 민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인 남성이 가장 높은 MPB 비율을 기록했으며 아프리카계 미국인, 중국인, 일본 남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남성의 대머리 비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습니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탈모를 겪는 인구가 가장 많은 11 개국이 있습니다. 국가별 대머리 비율:

1. 체코는 남성의 42.79%가 탈모증상이 있다고 응답하며 국가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 스페인 : 약 42%
3. 독일 : 약 41%
4. 프랑스 : 약  39%
5. 영국 : 5번째로 많은 수입니다 - 39.23 %
6. 미국 : 39.04%
7. 이탈리아 :  39.01%
8. 폴란드 : 38.34%
9. 네덜란드 : 37.93%
10. 캐나다 : 37.42%
11. 러시아 : 32.39%

  왜 20대에 머리가 빠지는 걸까요? 그리고 탈모가 시작되면 머리 상태를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요?이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영구적 또는 일시적인 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젊은 남성의 탈모에는 수많은 개별 원인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일시적인 탈모는 멈출 수 있지만 영구 탈모를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참고: 탈모인이 사회 생활 시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  

"남자는 왜 대머리가 되는가?"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caption id="attachment_126007" align="alignnone" width="500"] 엑스톡스 치료 전후[/caption]  

1. 남성형 탈모/유전

MPB는 대머리가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MPB는 한 사람의 가족에게서 유전될 수 있으며 남성의 98.6%, 여성의 64.4%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유전적 조건에서 남성은 10대와 20대부터 탈모를 겪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상황이며 불행히도 MPB에 대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MPB는 영구적인 모발 손실을 유발합니다.    

2. 열악한 영양 및 식이 요법

영양 부족, 급식 다이어트 및 낮은 수준의 비오틴, 철, 마그네슘, 칼슘, 아연, 비타민 A, B 복합 비타민은 탈모와 헤어 라인 후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모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해야 합니다.   https://baldingblog.co.kr/3249

3. 체중 감소

어떤 경우에는 체중 감소로 인해  일시적인 탈모가 되고, 물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모낭이 비활성 단계로 이동하도록 할 때 나타나며 휴지기 탈모라고 합니다. 참고: 왜 다이어트를 중단했는데도 머리가 빠지는 걸까?

4. 스트레스

가늘어지는 머리카락과 탈모도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장기적인 높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대학원생들이 공부하는 동안 일시적인 탈모 증상을 경험 합니다. 스트레스 관련 탈모는 일시적일 수 있지만 남성형 대머리와 같은 다른 형태의 탈모를 가속화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스트레스, 진짜로 탈모의 원인으로 밝혀지다    

5. 알코올

부적절한 알코올 사용은 20세 대머리의 또 다른 원인입니다. 의사는 음주량을 고려하고 알코올 사용을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형태의 탈모도 일시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6. 흡연

통계적으로, 영국의 모든 흡연자의 3분의 2가 10대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며 많은 의사가 20대 초반 남성의 탈모에 대한 흡연의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7. 건강 상태

갑상선 질환과 원형 탈모증(자가 면역 질환) 및 백선과 같은 두피 감염과 같은 여러 의학적 상태도 탈모의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성공적인 치료 후에 머리카락이 다시 자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안좋은 생활습관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보시다시피, 남성형 대머리는 탈모의 가장 광범위한 형태 중 하나입니다. MPB는 되돌릴 수 없는 영구적인 탈모를 유발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스트레스, 흡연, 부적절한 음주, 영양 부족 및 식이 요법, 빠른 체중 감소 및 특정 의학적 상태와 관련된 다른 형태의 탈모와는 달리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대머리의 정확한 원인을 이해하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youtu.be/Gze8LhXNXUY    

20대 탈모 단계와 징후는?

탈모는 지속적인 과정이며 매일 50에서 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러나 20세에 나타나는 탈모의 징후가 있습니다(18세, 20세, 22세 등에도 동일함). 이는 정상적인 양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는지 또는 대머리가 되고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caption id="attachment_125989" align="alignnone" width="500"] 엑스톡스 치료 전후[/caption]    

1. 점차적으로 가늘어지는 머리카락

경미하거나 중등도의 탈모 증상인 모발 가늘어짐 은 머리 정수리쪽과 관자놀이 주변에 먼저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부분은 머리에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는 반점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면 MPB 상태가 아닌 경우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성공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25999" align="alignnone" width="500"] 원형 탈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26003" align="alignnone" width="500"] 원형 탈모[/caption]  

2. 여러 군데에 분포된 두피 반점(원형탈모)

이러한 형태의 탈모는 일반적으로 두피에만 영향을 미칩니다. 주로 머리의 특정 부위에 갑작스런 대머리가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원인은 일반적으로 자가면역 반응입니다.

3. 전신 탈모

암에 대한 화학 요법과 같은 일부 의학적 치료는 전신의 모발을 잃을 수 있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탈모 형태이며 일정 기간 후에 모발이 다시 자랍니다. 이것들이 탈모가 진행되는 5가지 주요 징후이며 탈모 단계에도 관심이 있다면 아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의사가 탈모의 심각성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평가 척도인 Hamilton-Norwood 척도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는 7가지 주요 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 MPB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 헤어라인의 현저한 후퇴가 없습니다. 2단계. 관자놀이 주변에 약간의 헤어라인 후퇴가 관찰되는 단계입니다. 3단계. M, U 또는 V 모양과 유사한 관자놀이 주변에 깊은 후퇴가 보입니다. 3단계 정점. 두피 꼭대기(정점)에 심한 탈모가 나타납니다. 4단계. 2개의 영역이 이전 단계보다 점차 커지지만 여전히 머리카락 띠로 구분됩니다. 5단계. 탈모 부위를 연결하는 모발 띠가 가늘어지기 시작하여 "말굽"이라는 헤어라인을 만듭니다. 6 단계. 가마에 매우 얇은 머리카락 만 남습니다. 7단계. 마지막 단계에서는 정수리 부분이 완전히 대머리가 되고 옆머리 부분에 가는 모발 띠만 보입니다.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멈추기 위한 방법

탈모의 원인, 단계 및 징후에 대한 모든 필요한 정보를 보았습니다. 이제 대머리에 대처하는 방법에 가장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탈모를 막 시작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해결 방법은 진행된 탈모 상태를 다시 되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치료를 시도하기 전에 적절한 전문적인 조언을 얻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의사를 만나는 것이 적절합니다. 불행히도 많은 경우 탈모는 되돌릴 수 없으며 대머리를 숨기거나 머리를 제모하고 어린 나이에 탈모에 대처하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모자를 쓰거나 머리를 짧게 유지하는 것과 같이 탈모 사실을 숨기는 몇 가지 잘 알려진 방법이 있으나  어느 것도 영구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caption id="attachment_125974" align="alignnone" width="500"] 엑스톡스 치료 전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25978" align="alignnone" width="500"] 엑스톡스 치료 전후[/caption]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멈추기 위한 여러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참고: 탈모약, 어떤 것이 가장 효과 있나요? 탈모 치료약 베스트5  

1. 지중해식으로 먹기

2018년 연구를 보면 생 야채와 허브를 먹으면 안드로겐성 탈모(여성형 탈모 또는 남성형 탈모)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서 바질, 채소를 일주일에 3일 이상 많이 먹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2. 단백질

모낭은 케라틴(단백질)이 대부분입니다. 100명의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2017년 연구에서는 단백질 구성 요소인 아미노산을 포함한 영양 결핍을 지적한 바가 있으니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자들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계란, 견과류, 콩, 생선과 저지방 유제품과 닭고기같은 건강한 단백질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A 모발 성장 속도를 증가시키는 레티노이드의 일부가 비타민A입니다.  피지 생성을 돕기 때문에 두피와 모발을 유지할 수 있으니 고구마, 시금치같이 비타민 A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추천합니다.

4. 종합 비타민

비타민 A, B, C, D 모두 모발 성장과 유지, 특히 세포 회전율에 중요합니다.

5. 비타민 D

2018년 한 연구에서는 비타민 D가 흉터가 없는 탈모증과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매일 800~1000IU를 복용하는 것을 의사와 이야기해보세요.

6. 비오틴

지방산 합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오틴이 부족하면 모발 수명 주기에 필수적이고  부족하다면 탈모가 올 수 있습니다. 하루에 3~5밀리그램 복용을 의사와 이야기해보면 좋습니다.

7. 쏘팔메토

쏘팔메토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2004년 한 저널에서 쏘팔메토를 매일 200mg 복용한 참가자 중 약 60%가  머리카락 성장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참고: 오일이나 허브를 이용한 탈모 치료의 효능(쏘팔메토 등)

8. 인삼

모발 성장 촉진에 좋은 식물 화학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추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나 의사와 상의하여 이 성분이 함유된 국소 용액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9. 머리감기(샴푸)

매일 머리를 감으면 두피를 깨끗하게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순한 샴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독한 샴푸제는 모발을 건조시키고 끊어지게 하여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참고: 탈모, 두피염을 부르는 잘못된 머리감기 습관 6가지

10. 코코넛 오일

2018년 연구를 보면 코코넛 오일이 자외선(UV) 노출과 헤어 스타일링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코코넛 오일 속 라우르산은 모발의 단백질을 결합하는 데 도움이 되고, 모발의 뿌리와 가닥이 끊어지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코코넛 오일로 두피 마사지를 하면 혈류를 촉진하고 재성장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11. 올리브 오일

모발을 컨디셔닝하고 건조과 손상으로 보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 성분이기도 합니다.

12. 부드러운 스타일링

머리카락의 뿌리를 잡아당겨 잠재적으로 과도하게 흘러내릴 수 있는 꽉 묶은 머리띠나 포니테일은 건너뛰십시오. 과한 고데기, 스타일러 사용도 안 좋을 수 있습니다.

13. 모발 처리

파마나 염색과 같은 화학 요법도 두피, 모발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암모니아, 과산화물, 파라페닐렌디아민(PPD)이 없는 염색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레이저 치료

저레벨 레이저는 모발 밀도를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표피 줄기 세포를 자극하여 유전 탈모나 화학 요법으로 인한 탈모인 경우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 유형별 탈모치료 보기

15.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

혈소판이 많은 혈장(PRP)을 두피에 주입하면 탈모 부위의 성장을 자극해 도움이 됩니다. 원심분리기를 통해 혈액에서 혈소판을 분리한 다음 두피에 주입하는데,  2017년 한 연구를 보면 11명의 참가자가 네 번의 세션 후에 적은 숱 부분이  30% 성장하였습니다.       https://youtu.be/fm52YDWzxcQ    

16. 미녹시딜

Mayo Clinic에 따르면 여성의 약 2/3에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두피 자극과 도포 부위의 여드름이 있습니다. 드물게 불규칙한 심장 박동과 흐린 시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7.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탈모를 늦추고 모발 성장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Mayo Clinic에 따르면 남성용으로 승인되었으며 임신 혹은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피해야 합니다. 참고: 탈모약, 나이에 따른 효과 차이가 있나요? 참고: 프로페시아 vs 아보다트, 어떤 약이 더 효과 좋을까?    

18. 에센셜 오일

1998년 연구 Trusted Source는 원형 탈모 8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그 중 하나는 시더우드 오일을 라벤더와 로즈마리와 혼합하여 두피에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7개월 후 43%가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벤더, 레몬그라스, 페퍼민트 오일이 추가로 고려될 수 있고, 호호바 또는 포도씨 오일 2테이블스푼과 혼합하고 10분 동안 두피에 바르고 씻으십시오.

19. 양파 주스

원형 탈모를 가진 사람이 생 양파 주스를  하루에 두 번 정도 바르면 다시 머리카락이 났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2014년 소규모 연구에서 주스는 참가자의 거의 87%에서 성장을 촉진했으나, 매우 제한적인 연구라는 점을 주의해주세요.     

20. 마사지

두피 마사지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모발 성장에도 도움이 될까요? 아마도 그렇습니다. 2016년 한 소규모 연구 Trusted Source에서는 참가자들이 24주 동안 하루에 단 4분의 마사지만으로도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 <MTS 탈모치료> 보러 가기

21. 요가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에 요가에 좋을 수 있습니다. 아래로 향하는 개, 앞으로 구부리기, 낙타 자세, 어깨 일어서기, 물고기 자세, 무릎 꿇는 자세같이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요가를 통해 탈모를 예방해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 운동을 하면 탈모가 심해질까?   https://youtu.be/tnPohVQzXn8   22. 탈모주사 엑스톡스 남성형 유전성 탈모 치료에는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가 기본이고 이는 DHT 생성을 막는 기전의 역할을 합니다. 반면 모낭주사, 탈모주사 는 모발의 성장기 촉진을 유도합니다. 두 가지 치료법의 가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병행하여 시너지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확산성 탈모, 여성형 탈모, 스트레스 탈모에서 약은 한정적이라 탈모주사의 필요성이 더 커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엑소좀, 보톡스 : 탈모치료의 새로운 핵심 치료제 2022>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26419" align="alignnone" width="500"] 탈모 주사 치료[/ca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