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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性과 머리카락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던데… 정말? [ 헬스조선 칼럼 : 김진오의 모(毛)나리자 2 ]
작성일
2025-09-30
조회수
244
헬스조선 < 김진오의 毛나리자(모발 나려면 이것부터 알자) > 2번째 연재입니다.
중년 남성에게 흔히 권유되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은 피로·근육 감소·성기능 저하를 개선하지만, 탈모가 악화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 이는 테스토스테론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로 전환돼 모낭을 위축시키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 위해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가 보조적으로 쓰일 수 있으며, DHT 수치를 낮춰 탈모 진행을 늦춘다.
다만, 환자마다 반응과 우선순위가 다르므로 연령, 탈모 정도, 자녀 계획 등을 종합해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
결국 건강과 외모를 함께 지키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균형 있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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