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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2세의 남자가 제 진료실로와서 비슷한 말씀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본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모두 대머리 이고 샤워후에 개수대에 머리카락이 빠진것이 많이 보이지만 , 거울이나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전혀 탈모가 있는지 여부를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검사한 머리숱 계측검사(헤어볼륨계측검사)상에서 탈모율이 45%가 나왔었습니다. 뒷머리에 비해서 탈모가 진행중인 부위의 볼륨이 45%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수치입니다. 환자분의 모발이 곱슬에 두껍 고 피부색과 비슷해서 보기에는 탈모가 있어보이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베개위나 샤워부스에 떨어진 모발이 전에 비해서 늘었으면 탈모의 소지가 많이 의심되시므로 가까운 탈모 전문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탈모 진단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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