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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탈모를 겪고있다고 해도 뒷머리의 일정 영역에 있는 모발들은 영구적으로 탈모가 생기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80~90세가 되어도 노화에 따라서 조금은 얇아질수 있어도 대부분 후두부의 모발은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후두부의 영구적인 모발을 이용하여 이식 수술을 받았다면 뒷부분에 있을때의 성질을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이식부위에서도 빠지지 않고 영구히 지속해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성들이 겪는탈모는 이와 달라 뒷머리의 모발이라 할지라도 영구적이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성 유전탈모 환자들에 있어 성공적으로 이식된 모발들이 거부반응이나 기타 두피내의 어떤 영향으로 탈모가 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불가능 한 일입니다. 그러나 미만성 비정형 탈모 패턴을 가진 환자의 경우에서 이식된 모발이 탈모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비절개방식을 이용한 수술에서 안전한 공여부가 아닌 비영구적인 모발을 채취해서 이식했을때 탈모가 생길수도 있으니 비절개 방식으로 모발이식을 할때도 반드시 안전한 공여부에서만 채취를 해야합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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