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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과 퍼머약이 무작정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모두에게 똑같은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순 없지만 아래 정리한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정리했던 내용을 목차만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1. 염색약 △ 염색약 중 파라페닐렌디아민(PPD)이 포함된 것은 분해되면서 암모니아를 생성 △ 해당 암모니아는 두피에 자극을 주고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손상을 야기 △ PPD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도 일어날 수 있음. △ 가급적 천연성분으로 되어있는 염색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이 또한 도포 시 두피에 가능한 닿지 않도록 한다. △ 염색 후에는 깨끗이 씻어내어 두피에 염색약이 남아있지 않도록 한다.
2. 퍼머약 △ 산성이 강한(pH가 낮은) 퍼머약에 장시간 두피와 모발을 노출 하면 모발손상은 물론 나아가 탈모를 유발 △ 반드시 두피엔 닿지 않고 모발에만 도포하도록 △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 경우 신속히 씻어낼 것 △ 성분을 확인하여 산성도가 낮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 FDA의 한 연구에서 낮은 PH를 가진 퍼머약이 탈모와 모발 손상을 가져온다고 한 바 있음
3. 권장사항 △ 염색약과 파마약은 기본적인 효능을 발휘하기 위해 포함된 성분으로 인해 두피와 모발 모두에 악영향 △ 퍼머약이나 염색약이 탈모의 원인이 된다고는 할 수 없으나, 장기적인 사용은 모발과 두피에 지속적 손상을 야기 △ 사용법에 맞는 올바른 사용은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으나,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조심해서 사용권고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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