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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여부(후두부)의 밀도에 따라서 채취할 수 있는 개개인간의 모낭차는 큰 편입니다. 3년전에 수술 받으셨을때 에도 사진은 못봤지만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된 상태였을 거라 추정이 됩니다. 차후의 수술을 위해서 낮은 밀도 의 공여부에서 60% 가량 선생님께서 사용하신 것 같고, 현재 상태에서 한번 더 수술을 할 수 있으신 것 같은데 정수리에 새로 모발을 이식하기 보다는 앞부분과 윗머리에 밀도를 보강해서 숱이 많게끔 보이게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정수리는 더 탈모가 진행될 수 있고, 앞부분과 윗머리에 밀도를 더 채워서 뒤로 넘기면 정수리 의 빈 부분을 가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수리도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정면에서 보이는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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