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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성장 주기에 따라서 휴지기성 탈모가 생긴 시기가 때마침 레이저 치료를 중단하고 프로페시아 복용을 할때 쯤과 우연히 겹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LLLT 저준위 레이저 치료가 유전성 탈모를 억제시킨다는 확실한 학술적 증거는 없습니다.
만약에 질문하신 분이 다시금 레이저치료를 해서 탈모가 멈추고 다시 자란다면 말씀하신 내용을 믿을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는 저준위레이저 치료로 탈모가 멈추고 모발 재성 장이 생기는 분은 보지 못했고 특히 관자놀이 부분은 더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와 동반해서 했을때 모발을 굵고 건강하게는 만들어줄 수 있는 치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는 프로페시아를 다시금 열심히 복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랍 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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