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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손상을 입은 경우에는 모발 이식을 고려하기 전에 1년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1년이 지나도 가역적으로 모발이 재성장하지 않는다면 영구적인 손실일 가능성이 크므로 이식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1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피부가 안정화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만 보면 다시금 머리카락이 자랄 가능성이 보이므로 반년정도 더 참으면서 지켜본후에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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