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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남성형탈모는 이르면 10대 후반부터 생 길수가 있습니다. 유전적인 소인, 나이, 호르몬 등의 작용으로 어느 연령대에서도 시작이 될 수 있고(10대후반부터) 진전속도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현재까지의 약물치료로는 프로페시아와 같은 피나스테라이계 약물, 두타스테라 이드 약물인 아보다트가 있고 모나드, 판시딜 ,판토가 , 비어헤페 등의 모발영양비타민 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녹 시딜과 같은 바르는 외용액도 정수리에 효과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받는 치료로는 모낭내주사와 헤어셀(자기장치 료) LLLT(저준위레이저치료)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발이식, SMP와 같은 수술적 치료법이 있습니다. 현재상태를 쓰신 글로만 보면 유전적 소인이 분명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로 약을 드시기 보다는 직접 검사 와 상담을 통해 현상태를 정확히 판단한 후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에 탈모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면 굳이 일찍부터 약복용을 바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면 글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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