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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의 밀도가 실제로 50% 정도 떨어져 있다면 이식의 적응증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발이 가늘어져서 없어보이는 것이라면 모발이식보다는 약물치료나 SMP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식 시 기존모발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고배율 확대경을 쓰고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SMP의 경우 모발이식보다 바늘이 더 가늘기 때문에 더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이식시에는 굳이 SMP 한것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발배치가 SMP보다느 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SMP는 머리를 짧게 깎거나 일상생할에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머리카락을 기르시면 직장동료들이 잘 눈치채지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SMP 시술 후 이틀후엔 머리를 감을 수 있으니 3일째 되는날 출근하시면 직장생활에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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