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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유전성 탈모의 경우 앞쪽 M자 부위와 정수리 부근의 머리가 먼저 빠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뒷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일반적인 탈모 현상은 아닙니다. 그런 탈모상태가 20년이 되었다면 뒷머리가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범위내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뒷머리가 다소 많은 정도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한 것은 병원에 내원해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탈모로 인해서 점점 가늘어지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머리카락이 더 이상 나지 않게 됩니다. 뒷머리는 보통 탈모에 저항성이 강한 모발인데 뒷머리가 이런 일반적인 형질을 띄지 않고 탈모가 되는 성질을 갖는다면 이식한 모발도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질문하신 수술준비님이 이런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었다면 이미 병원을 방문하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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