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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밀도, 머리카락 굵기, 피부색깔의 조합으로 두피가 비쳐보이는 증상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단순히 밀도만으로 이야기하기는 좀 힘듭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정상모발밀도의 50% 수준이라도 눈에 잘 안띈다는 이야기는 물어 젖거나 강한 빛에 노출되었을 때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피부가 하얀 경우 밀도가 20-30% 정도만 떨어져도 두피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굵고 피부가 검은 경우는 밀도를 70%수준으로 올리면 물어 젖어도 크게 티가 안날 수 있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반대의 경우라면 70%를 만들어도 두피가 노출되어 보일 것입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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