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의 여성분들중에 정수리와 가르마 부위 탈모에 대해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밀도 자체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라면 모발 이식이 첫번째 치료가 되겠지만, 밀도는 살짝 부족한데 많이 가늘어져서 두피의 비침 현상이 심할 때에는 SMP(두피문신)을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여성분은 오랜 기간 두피 비침을 고민해오셨고, SMP 시술후 증상이 개선되어 기뻐하신 기억이 납니다. SMP의 기본적인 개요는 두피의 비쳐보이는 부위에 모발을 면도한 단면의 모양을 붙지 않을 만큼 촘촘하게 만들고 채워서 숱이 많게끔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하얀 공간 없이 빽빽하게 채워버리면 어두워보이는 효과는 좋겠지만 티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붙지 않을 만큼 최대한 촘촘하게 만드는 것이 자연스러움이나 어두운 효과 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시술전, 그리고 시술한달후 리터치 하시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비교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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