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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라이드 1mg(프로페시아 등) 복용 시 부작용이 지속될 경우 약을 절반으로 나누어 0.5mg을 복용하는 것을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부작용이 지속된다면 1/4 등분하여 0.25mg을 권해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에서는 1mg 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와 0.2mg 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 두 가지 종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 내 실험에서는 0.2mg도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저의 경우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며 부작용 시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그렇게 처방드리고 있습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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