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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이 가능한 머리카락의 수와 굵기에 따라 채울 수 있는 면적이 달라집니다. 채취하는 부위인 뒷머리와 옆머리의 밀도가 촘촘하게 있다면 그만큼 채취할 수 있는 머리카락의 양이 많아지게 됩니다. 머리카락이 굵으면 적은 모수로 가릴 수 있는 두피의 면적이 넓어집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았을때 보통 노우드 4단계 정도는 거의 정상에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밀도를 얼만큼 주느냐에 따라 다르고, 사실 많은 양을 할 수록 좋습니다만, 4000-5000모 정도는 보통 필요합니다. 모발의 양이 충분한 경우 노우드 5단계까지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정량화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뒷머리 밀도와 면적, 머리카락굵기, 탈모성향, 탈모상태를 종합해서 판단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병원에 내원하셔서 탈모검사들을 받아보시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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