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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등) 혹은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 복용 후 5% 정도에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으로 성욕 감퇴, 발기 부전 등이 있습니다. 이 경우 비아그라와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필요에 따라 먹게 처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약물이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된 바는 없으며, 개인적으로도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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