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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 1mg)]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등)를 복용하시는 중에 부작용이 생겨 지속되는 경우 약을 반으로 나누어 0.5mg을 복용하는 것을 먼저 권합니다. 1-2주 반알씩 드시는 것을 지속하시다가 부작용이 그래도 지속된다면 1/4 등분하여 0.25mg을 복용하도록 권해드립니다. 일본에서의 프로페시아 용량 실험에서는 0.2mg도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1mg 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와 0.2mg 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 두 가지 종류가 사용되고. 제 생각에도 0.2mg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며 부작용 시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그렇게 처방드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출시된 0.2mg 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기존 프로페시아의 1/5 용량)]
약을 줄여서 복용하였는데도 부작용이 있다면,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등)는 지속적으로 쓰기가 힘듭니다. 미녹시딜(마이녹실 등), 엘크라넬, 약용효모(모애드 등) 등의 다른 탈모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대체 치료로서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이고, 모낭주사(IFI; intrafollicular injection), 헤어셀 자기장치료, 저준위레이저(LLLT; low leve laser) 등의 병원 치료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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