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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이 많은 사람이든 적은 사람이든 일반적으로 밝은 불빛 아래에서나 물기에 젖은 상태에서는 그렇지 않은 조건에 비해서 두피가 비쳐보이는 것은 일반적인 일입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80개에서 100개 정도는 누구나 다 휴지기의 모발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이상으로 빠질 때 탈모가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탈모의 유무나 상태에 대해서 확언드릴 수가 없습니다. 가까운 탈모 전문 병원에 방문하시면 머리숱계측검사, 모발현미경검사, 모발견인 검사 등을 통해서 탈모의 진단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참고: [탈모치료] 유전탈모인지 원래 숱이 없는건지 어떻게 구분해서 탈모치료하나요?, or Hair Volume Check(머리숱 계측 검사)를 통한 탈모진행정도 및 경과 확인). 결과에 맞추어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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