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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두피에도 자가세포는 남아있다

작성일

2021-04-08

조회수

1062

탈모는 초기부터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습니다. 이런 믿음은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탈모약을 처음 시작하는 시점이 탈모 중기(노우드-해밀턴 4기) 이후 시점이라면 치료효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머리가 이미 빠진 곳은 모발이식 이외에는 희망이 없는 걸까요? 현재까지는 다른 치료들보다는 모발이식이 가장 확실한 치료법이긴 합니다만, 새로 나온 연구 내용을 보면 언젠가는 탈모 치료만으로도 수술 못지않은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026732/

모발은 성장주기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빠지고 자라기를 반복하는데, 이 과정에서 자가세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가세포가 밭에 뿌릴 종자와 같은 역할을 하고, 그 씨앗이 각각 모낭을 이루는 조직으로 분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연구에 따르면 육안으로는 모발이 확인되지 않는 두피에도 여전히 모낭 자가세포가 관찰됩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두피와 달리 이런 자가세포가 모낭을 만드는 전구세포로 바뀌지 못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밭에 씨앗을 뿌리더라도 씨앗으로 남아있을 뿐 뿌리를 내리고 작물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자가세포가 새 모낭의 성장주기를 시작시키는 일련의 과정이 탈모의 발병과 진행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모낭을 생산하는 세포를 만들 수 있는 자가세포를 만들어 내는 방법이 나오면 탈모치료이 획기적인 전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잠든 자가세포를 모낭세포로 다시 바꿀 수 있는 연구들이 많이 나와 임상에서 쓰이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뉴헤어 대머리블로그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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