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절개와 절개법 모발이식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이 통증과 흉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통증은 비절개와 절개법 간에 차이가 없고, 흉터는 모양의 차이가 있죠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는 다르게 비절개법도 흉터는 발생합니다. 절개법 모발이식으로 생긴 흉터와 모양과 크기가 다를 뿐입니다. 만약 수술 후 스포츠 형태로 짧게 다닐 계획이 있으면, 절개법 보단 비절개법 흉터가 눈에 덜 보입니다. 그러나 짧은 헤어스타일을 할 계획이 없으면 절개법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의도대로 먼저 비절개로 한 뒤 경과가 나쁘면 절개법으로 재수술을 하는것은 방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바람직한 판단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절개냐 절개냐의 선택은 흉터모양에 대한 환자의 기호일 뿐, 이식부위의 결과는 어떻게 수술을 하던지 만족스러워야 합니다. 모발이식은 '수술의 실패'로 재수술을 하게 되면 잃게 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뒷머리 공여부'의 한정적인 자원을 또다시 소모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