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들 | 2024년 6~7월 학술활동 근황(대피모, 성형외과의사회, M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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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헤어 작성일24-07-26 16:35 조회346회 댓글0건본문
2024년 6~7월 학술활동 근황(대피모, 성형외과의사회, MIPS)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회장 이 취임식. 김종우, 천관우, 김완재, 이수익 이사님들과
6월 29일에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의 회장 이 취임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송나영 배우님과 함께
이취임식 중 송나영 배우님과 함께 한 컷.
송나영 배우님은 대피모 전 회장 오욱 선생님의 사모님이십니다.
아이스레드 북 콘서트. 이민호, 안태환, 이동근, 송대근, 김완재 원장님과.
7월 6일, 존경하는 홍기웅, 오승민 원장님이 출판 기념회를 여셔서 다녀왔습니다.
탈모에 실을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의견을 구하고자 하는 부차적인 목표가 있었습니다 ^^
성형외과의사회 학술위원회. 안태주, 조현우, 박상현, 김요한, 최재익, 송선호, 박수호, 김재우, 박수연 원장님과
7월 9일, 올해 2번째 성형외과 의사회 학술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성형외과 연수강좌를 준비하는 모임입니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이사회. 신한종, 김민승, 오건룡, 이유석 원장님과 함께
7월 10일 대한레이저모발이식학회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8월에 있을 부산 학회 준비가 한창입니다.
7월 16일 최소침습성형연구회(MIPS; minimal invasive plastic surgery) 저널 클럽에 다녀왔습니다.
성형외과 의사로서 AI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발표도 하나 했습니다.
7월 17일 성형외과 연구회 중 하나인 보톡스, 필러, 실 연구회에 다녀왔습니다. 김아라, 서석배 원장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레이저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이 되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레이저는 마이크로 수술(Microsurgery)를 넘어 나노 수술(Nanosurgery)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특히 많이 와닿았습니다.
나노 수술을 해봐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
7월 17일 야심한 밤에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부산 학회 준비와 더불어 12월에 있을 본 학회 준비를 이제 시작하였습니다큰 학회를 준비하는 것은 이처럼 많은 인원이 오랜 기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게을러서 학술활동에 대해서 업로드를 많이 못 하고 이렇게 한꺼번에 대방출했는데요... 좀 더 자주 정리해서 업로드해야겠다고...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 --;;;
이제는 헤어hair날 시간, 김진오였습니다.
필생신모(必生新毛).
작성자 : 김진오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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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 : 02-55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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