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배로 먹는 프로페시아 효과도 두배?
프로페시아가 몸에서 사라지는 시간이 5시간이라고 하는데 왜 하루에 한알만 먹는것일까요?
만일 매 5시간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게 된다면 효과가 더 지속력을 갖지 않을까요?
그리고 꼭 하루에 한알만 먹는다면 언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탈모 치료를 위한 피나스테라이드의 양은 1일 1mg의 함량이 가장 적당합니다.
복용약에는 반감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반감기란 혈류에서 약성분이 사라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말하는데요
프로페시아의 경우엔 반감기가 5시간입니다.
하지만 반감기가 지나도 약은 체내의 다른 조직에 남아 있게 됩니다.
모든 신체 조직에서 약효가 자라지는 것은 통상 수일에서 수주일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반감기가 5시간이라 할지라도 체내에 작용을 해서
프로페시아가 탈모에 영향을 끼치는데는 하루 1mg이면 충분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고
이는 수차례의 임상테스트를 거친 결과며, FDA로 부터 승인을 받은 것이므로
신뢰할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시간은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 잊지 않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능하다면 복용 시간대를 정해서 24시간 간격을 유지하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