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로그나 기사 등을 통해서 정보 수집 중인데, 지금처럼 탈모가 계속된다면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머리카락이 계속 빠질거 같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안빠질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언제가 될지도 모르겠고 수술 한 뒤에 제대로 관리 하고 싶은데.. 모발이식 전에 미리 계획 하는 것이 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탈모패턴을 분석하는 것은 모발이식의 시기와 양을 측정하는데 있어 기초가 되고 이것을 바탕으로 수술계획을 세웁니다.
모발이식을 하기 전, 누구든 머리카락의 굵기와 밀도 그리고 탈모의 양상을 분석해야 합니다.
대다수는 어떤 특정한 패턴을 갖고 모발이 가늘어지면 탈모가 되기 때문에 진단을 통해 앞으로의 탈모 추이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죠 NHI뉴헤어에서는 모발이 어떻게 가늘어지고 빠지게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모발의 구역을 나누어 각각의 밀도와 머리카락 굵기를 분석하게 됩니다. 이 방법은 NHI뉴헤어의 설립자인 Rassman 박사에의해 만들어졌고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획화 된 측정은 앞으로의 탈모를 예측할 수 있게하므로 모발이식의 양과 모발이식의 시기를 계획 할 수 있게됩니다
탈모의 패턴을 확인 했을때, 모발이 급격하게 빠지는 시기라면
프로페시아등의 약물로 진정세를 찾은 후 수술을 진행 하기도 하고,
지금 당장 모발이식이 가능하다면 앞으로를 대비해 어느정도를 이식하는 것이 적절한지 파악하기도 합니다.
현재의 탈모양만을 가지고 모발이식을 결정하거나 이식량을 결정하게되면
예측하지 못한 추가탈모로 2차 수술을 서둘러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2차수술에서 이식할 모발의 양이 부족해질 수도 있습니다.
모발이식은 시기와 양을 적절하게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셔도 답변 드리겠습니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NHI 뉴헤어의 답변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 디자인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로 정확하고 확인된 내용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