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후에 집에 가서 이식부위 보다가 모르고 만졌습니다. 피나거나 뽑힌건 아닌데 손가락 끝으로 툭 건드린 정도입니다. 수술 후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했는데 걱정이네요. 핏기도 닦아 주는게 좋다는데 겁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짧은머리에 더 큰 효과가 있지만, 긴머리라도 풍성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충격이라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거울로 만진 부위를 자세히 보시고 희끄무레한 모낭 세포가 위로 올라왔는지만 확인해 보면 됩니다.
수술 당일에는 쿵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머리를 심하게 부딪혔을 때야
모낭의 일부가 바깥으로 나오니 손가락으로 건드린 정도로는
모낭이 튀어나오거나 두피 내에서 죽지는 않습니다.
이식부위에 출혈은 퇴원 전에 이미 모두 제거했지만
혹시 남아 있는 곳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젖은 거즈를 이용해
굴리듯이 닦아주는 것이 딱지생성 예방에 좋습니다.
또 제공해드린 스프레이를 이식부위에 주기적으로 뿌려서 습기 유지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상담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셔도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