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은 원래 혈압약으로 개발이 된 것이므로 과도하게 바르게 되면 저혈압이 올 수도 있고 다른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신 미녹시딜 제품에 보면 바르는 용량에 대한 설명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권장 용량만 바르도록 해야 합니다. 로게인의 경우 제품 뒷면에 간단한 유의 사항이 있습니다. 제품의 뚜껑에 절반에 해당하는 양만을 하루에 두번 두피에 직접 도포하면 됩니다. 제가 예전에 보여드린 사진에 보면 이보다 많은 양을 사용했는데 두피에 직접 닿게 되는 양이 권장량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일정 부분이 머리카락에 뭍어 두피로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두발 상태에 따라 어느정도 양이 두피에 직접 도포 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만일 도포 부위에 머리카락이 많지 않다면 이보다 적은량을 도포해도 두피에 직접 발라지는 양이 많을테니 조절하면 됩니다. 아무튼 두피에 발라지는 양은 제공된 뚜껑의 절반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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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NHI 뉴헤어의 답변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 디자인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로 정확하고 확인된 내용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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