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의 농도를 높이면 낮은 농도에 비해서 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가급덕 5%의 미녹시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최근들어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 것은 안타깝지만 유전 탈모의 힘이 약물의 저항 효과를 이기고 있는 시점이 시작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미녹시딜로 인한 발모작용은 1960년대 이 약이 고혈압 약으로 쓰일때 발견이 되었습니다. 현재 인도에서는 먹는 미녹시딜 정이 가격이 싸고 쉽게 구할 수 있어 고혈압 약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저번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에서 인도의 한 의사는 바르는 것보다 미녹시딜을 먹는 것이 더 좋다는 것에 대해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미녹시딜의 부작용으로 약간의 현기증과 두통 등이 생길 수 있는데 먹는 약의 경우 원치않는 곳에 발모가 되는 부작용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먹는 미녹시딜의 사용은 부작용이 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바르는 약도 마찬가지입니다. 15%의 농도는 일반적으로 탈모치료로 권하는 농도가 아니고 부작용이 더 생길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하겠습니다.
현재 프로페시아를 처방받고 있는 병원의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