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탈모 커뮤니티에서 보았던 글 중에
탈모원인이 두피에 혈류량이 감소하여 모발이 자라지 못하게 되는현상이 일어난다고 나와있는데요.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환경 오염정도 술담배 혈액순환. 이렇게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물에 대해서는 부작용만을 언급하면서 약물치료에 대해서는 멀리하라고 나타나있습니다.
이게 맞는건지요? .. 제가 모나드 복용과 미녹시딜 사용이 4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계속 머리가 얇아지니까 약에 대해 이런 불신이 드는건가 봅니다. 계속 복용하는게 맞을런지요.. 피나스테라이드의 효과가 언제부터 나는 것인지요
이게 맞는건지요? .. 제가 모나드 복용과 미녹시딜 사용이 4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계속 머리가 얇아지니까 약에 대해 이런 불신이 드는건가 봅니다. 계속 복용하는게 맞을런지요.. 피나스테라이드의 효과가 언제부터 나는 것인지요
대략 6개월 까지는 기다려 보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만일 6개월 이후에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경우엔 피나스테라이드에서 두타스테라이드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피나스테라이드에 의해 탈모가 호전 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어떤 조건하에서 일정기간이 보장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치료를 시작하면서 탈모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해 볼 수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아래 글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Hair Volume Check(머리숱 계측 검사)를 통한 탈모진행정도 및 경과 확인
탈모 부위에 마킹 | 탈모가 없는 뒷머리, 비교부위에 |
탈모부위 계측 | 탈모부위 계측 |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의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