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있어서 프로페시아를 먹은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탈모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약효가 잘 듣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두피가 최근에 더욱 기름져 져서 머리카락이 자꾸 뭉칩니다.
소위 말해서 떡지는 머리가 잘 됩니다.
근데 이런 상황이 되면 두피가 훤히 보이게 되서 탈모가 더 심해보이게 되는 겁니다.
땀에 젖거나 물에 젖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샤워후에 머리카락을 잘 말리면 탈모로 보이지 않는데 어디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덜 기름지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탈모 환자를 위한 올바른 샴푸방법
지루성 두피입니다. 기름진 두피가 탈모를 유발 할 수도 있나요?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