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모발이식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은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울러 정수리 부위에는 미녹시딜을 매일 1차례 도포하고 있습니다.
일부 부위에서 미녹시딜을 바르면 붉고 가려워지는 증상이 있어 그부분을 피해서 바릅니다.
(M자 부위와 헤어라물론 프로페시아도 매일 1알씩 복용중입니다.
문제는 수술 후 6개월 정도 받고 있던 성장인자주사치료 입니다.
주사의 직접적인 효과보다는 심리적인 안정 차원에서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6개월 이후에도 계속 주사를 맞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로만
관리를 해도 괜찮을지 판단이 안섭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