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에서 한국 탈모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탈모가 생겼다는 것을 인지한 후 평균 4.2회 가량 자가치료를 한 뒤
7.3년이 지나 탈모 진행이 심화되고나서야 병원을 방문한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탈모때문에 저희 병원을 찾지만 대부분 민간치료나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의존하다며 많은 시간을 보낸 이후입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