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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음주 습관과 꼭 챙겨야 할 항산화 영양소

작성일

2026-05-11

조회수

10

탈모 환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음주 습관과 꼭 챙겨야 할 항산화 영양소
 

 

 

알코올은 간뿐 아니라 모낭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알코올은 체내 비타민과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고,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하여 두피의 염증을 유발합니다¹.

이러한 산화 스트레스는 모낭세포의 DNA 합성과 단백질 합성을 저해해 모발의 성장과 굵기를 감소시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입니다.

 
연구에서는 과도한 음주가 모발의 밀도, 굵기, 윤기 모두를 저하시키는 경향을 보였습니다¹.

특히 맥주와 같이 당분이 높은 음료는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두피의 미세혈류를 감소시키고, 그 결과 모낭세포로의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줄어듭니다.

이러한 순환 장애는 모발 성장 주기를 단축시키며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단 음료의 과다 섭취 역시 탈모와 밀접한 관련성을 보였으며, 한 연구에서는 주당 3.5리터 이상의 당음료를 섭취한 남성에게서 탈모 위험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습니다⁴.


알코올의 문제는 단순한 독성보다는 영양 불균형과 염증 반응의 만성화에 있습니다.

알코올은 체내 비타민 D, 철분,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의 흡수를 저해하며, 이러한 미량 원소의 결핍은 모낭 줄기세포의 기능 저하로 이어집니다.

특히 비타민 D 수용체(VDR)는 모발의 성장기(anagen phase)를 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수용체의 기능이 저하되면 모낭은 휴지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¹.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입니다.


철분 또한 모발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철분은 DNA 합성과 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효소 반응의 보조인자로 작용하며, 충분한 철분 농도를 유지할수록 모발 성장률이 높고 탈모 발생률이 낮습니다⁵.

반대로 철분이 부족하면 모발의 색소 형성과 굵기가 감소하고, 가늘고 쉽게 끊어지는 모발이 늘어납니다. 단백질이 부족한 식단 역시 모발의 직경과 색소 농도를 떨어뜨립니다.


연구에서는 알코올이 직접적으로 탈모를 일으키기보다,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과 염증 반응이 모낭 기능을 약화시킨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즉, 술 자체의 독성보다는 음주가 반복되는 생활 습관이 문제입니다.

비타민 D와 철분 수치가 높은 사람은 탈모 위험이 낮았고, 브로콜리와 케일 같은 녹색 채소나 콩류를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모발 손실이 적었습니다¹.

반면 비타민 A의 과다 섭취는 오히려 탈모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관찰되었습니다¹.


음주를 완전히 중단하기 어렵다면, 다음과 같은 실천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음주 후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항산화 영양소 보충 (비타민 C, 폴리페놀 등)
•  철분이 풍부한 식품 섭취: 붉은 살코기, 시금치, 렌틸콩
•  비타민 D 보충: 햇볕 노출 또는 보충제 복용
•  당음료 및 가공식품 섭취 제한: 인슐린 저항성 예방
•  두피 온도 조절: 뜨거운 물 대신 미온수 사용


이번 연구는 상관관계 분석에 기반하고 있으나, 임상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실제로 탈모 환자 중 과도한 음주 습관을 가진 분들은 염증성 두피, 피지 과다, 비타민 D 결핍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탈모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요법뿐 아니라 영양 관리와 생활습관 교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술을 줄인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것은 아니지만, 모낭이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탈모를 막는다는 것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모낭의 생존력을 보호하는 행위입니다.

머리카락은 외모의 일부가 아니라 건강을 비추는 신호입니다. 오늘의 한 잔을 줄이는 선택이 내일의 모발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헤어hair날 시간, 김진오였습니다.

필생신모(必生新毛).

 

글 작성자 : 뉴헤어모발성형외과 김진오 (대한성형외과의사회 공보이사 /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술이사)

 

 

참고 문헌
1.    Gomes, N., Silva, N., & Teixeira, B. (2025). Asses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dietary factors and hair health: A systematic review. Nutrition & Health, 1–12. “Higher serum vitamin D levels and iron supplementation were found to positively impact alopecia, while higher consumption of alcoholic and sugary drinks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hair loss.”
2.    Akin Belli, A., Etgu, F., Ozbas Gok, S., et al. (2016). Risk factors for premature hair graying in young Turkish adults. Pediatric Dermatology, 33(4), 438–442. “The consumption of alcoholic beverages was associated with premature depigmentation of the hair.”
3.    Yi, Y., et al. (2020). Alcoholic beverages consumption and hair loss in women: A cross-sectional study. “The consumption of alcoholic beverages was associated with greater hair loss.”
4.    Shi, X. J., et al. (2023). Sweet beverages consumption and hair loss risk in young males. “Excessive consumption of sweet beverages was positively related to hair loss.”
5.    Trost, L. B., et al. (2006). Iron deficiency and hair loss: A review.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54(5), 824–844. “Iron deficiency has been linked to hair loss due to its role as a cofactor for enzymes involved in DNA synthesis and cellular proliferation in hair foll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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