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일시 [2015-04-01 09:06]

탈모 환자들은 탈모치료나 두피관리는 어떻게 할까? 보통 탈모 환자들은 자신의 탈모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인터넷으로 탈모치료 후기를 보며 가격과 비용만을 중요시 여기는데, 요즘 탈모치료의 한 방법으로 두피문신 SMP가 화제가 되고 있다.

두피문신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은 일반 타투샵에서 하는 시술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은데, 두피문신 SMP는 2차 탈모를 예방함과 동시에 탈모부위를 가려줄 수 있는 뉴헤어 모발이식센터 김진오원장이 개발한 검증된 의료시술이다. 

모발이식과 두피문신을 전문적으로 시술하고 있는 뉴헤어에서는 모발이식을 꺼려하거나 수술결과가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탈모 환자들을 위해 차선책으로 선택할 수 있는 두피문신을 개발하였고 처음으로 국내 두피문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학회에 이를 발표하고 교육하고 있다.

탈모치료를 고민하는 이들은 보통 처음엔 탈모에 좋은 음식을 먹거나 민간요법, 두피관리를 받으러 미용실에 가곤 하는데, 이미 탈모가 진행된 상태라면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시술을 받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두피관리는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고 탈모의 예방단계에서 더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두피의 상태나 탈모에는 변화가 일어나기 어렵지만 두피문신을 이용한다면 단기간에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피문신은 정수리탈모나 민머리탈모, 흉터탈모, 원형탈모에 효과적이며, 모발이식 후 경과가 좋지 않은 이들에게도 보완 할 수 있는 이유로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이 선택하는 시술이다. 두피문신은 국내에 보편화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술이라 더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하며 많은 케이스를 시술한 경험이 풍부한 병원 및 전문의를 선택해야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시간 만에 탈모가 가려지는 두피문신 SMP는 두피에 본인 모발에 맞는 색소를 주입해 마치 머리카락이 있는 듯 한 느낌을 주는 탈모치료 시술법이다. 뉴헤어의 자체 제작 마이크로니들과 각각의 두피와 모발의 색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색소로 깊이와 각도를 섬세하게 조절하여 주입하고 있어 2차 탈모의 부작용이 거의 없고, 번짐 및 변색을 최소화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남역에 위치한 두피문신 전문 병원인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성형외과 전문의 김진오 대표원장은 “뉴헤어의 두피문신 SMP는 유지기간이 최소 5-6년이며, 그 이상이 되도 유지 및 보완이 가능하다. 수술 없이도 탈모를 해결할 수 있는 시술인 두피문신 SMP를 통해 탈모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환자가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하며 “간단한 시술이 아닌 정교함과 안정성, 그리고 집도의의 스킬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술이므로 반드시 전문병원을 찾아 시술받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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