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타임 활력충전 코너에서 가을철 탈모를 감추기 위한 대안으로 NHI뉴헤어 모발이식센터 두피문신 SMP시술이 소개되었습니다.

며칠 전 KBS아침뉴스타임 제작진 방문으로 NHI뉴헤어모발이식센터의 김진오 원장님의 인터뷰와 탈모에 효과적인 SMP 두피문신시술 사례에 대한 취재가 진행되었으며, SMP 두피문신은 모발이식수술로 효과를 보기 힘든 분들이나 선천적으로 모발이 가늘어 두피가 훤히 비치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KBS아침뉴스타임, NHI뉴헤어 SMP 두피문신 방영 내용>

탈모는 이제 남녀 모두의 고민이라고 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서도 갖가지 탈모 예방법이 쏟아지고 있지만 속 시원한 해결책은 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쉽게 막을 수 없는 탈모, 잘 가릴 수는 없을까요?

모은희 기자가 오늘 그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리포트>

중년들의 동안의 조건은 딱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주름, 그리고 머리숱이죠.

머리숱이 너무 없으면 10년은 늙어보인다 할 정도로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데요.

탈모가 더 심해지는 가을철, 오늘은 원인과 예방법 같이 뻔한 내용 말고요. 이왕 진행된 탈모를 어떻게 하면 감쪽같이 잘 감출 수 있을까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두피에 문신을 할 수도 있고, 부분 가발, 흑채, 화장법까지 다양한데요. 풍성한 머리숱 만드는 비법 소개합니다.

가을철 찬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듯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걱정이신가요? 탈모 고민도 가을과 함께 깊어가고 있는데요.

<인터뷰> 장경호(서울시 영등포구) : “나이 먹으면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요. 머리숱이 줄어들고요.”

<인터뷰> 허춘자(서울시 영등포구) : “애기 낳고 머리 빠지는데 한 움큼씩 빠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나도 탈모인지 궁금하다면 이마와 가르마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마 양쪽이 M자로 깊게 파였을 때 그렇고요.

여성들이 머리를 묶었을 때 가르마가 넓어 보이고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

이 주부도 휑해 보이는 뒤통수 때문에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데요.

▲ KBS아침뉴스타임 SMP 두피문신 시술 사례자 인터뷰

<인터뷰> 이희정(59세) : “항상 스프레이를 많이 뿌려야 하고 부피감을 살려야 해요.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머리숱이 없어서 거의 40년을 짧은 머리를 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마음을 먹고 두피문신 시술을 받아보려고 왔습니다.”

▲ KBS아침뉴스타임 SMP 두피문신 김진오 원장 진료

이 분은 모발이 가늘고 군데군데 부분탈모가 있어서 두피문신을 추천받았습니다. 어떨 때 적합한가요?

<인터뷰> 김진오(모발이식 클리닉 원장) : "모발이식으로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분들이나

아니면 머리숱이 없어서 속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분들에게 두피문신이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KBS아침뉴스타임 NHI뉴헤어 김진오 원장 SMP 두피문신 시술 과정

특히 정수리 탈모나, 탈모를 당장 가리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데요.

텅 비어 보이는 두피 위에 하나하나 점들을 세심하게 찍어 시술합니다. 그 결과, 훤히 들여다보이던 정수리가

확실히 꽉 차 보이는데요. 혹시 시술이 탈모를 더 악화시키진 않나요?

<인터뷰> 김진오(모발이식 클리닉 원장) :

"시술시 모낭을 하나하나 피해서 시술하기 때문에 탈모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탈모에 대한 질환이 있거나 두피 내 피부 질환이 있는 분들은 일단 피부 질환을 치료하고

탈모가 너무 급격하게 진행되는 분들은 탈모를 어느 정도 안정화시키고 나서 시술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KBS아침뉴스타임 김진오 원장 SMP 두피문신 소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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